여행 이야기

페낭 - 조지타운

꼴통/하늘사랑 2019. 3. 5. 16:48

●.페낭 - 조지타운 그냥 걷기

조지타운은 특별한 행선지 없이 그냥 걸어가며 발길 닫는데로 구경하며 걸어도 세계문화 유산에 지정된

도시라 그런지 오래된 건축물,거리의 벽화 ,예쁘고 아기 자기한 장식물 ,예쁜 카페들 ,중국전통 절,등등

그리고 춘절이라 그런지 예쁜 홍등이 장식되어 있어서 거리의 풍경이 아름다웠다.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걸로 아는데 춘절이라 그런지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아서 역동적인 모습은 볼수 없었지만

그런데도 조지타운은 구경거리가 많은 도시였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아침 일찍 돌아 다녀야 하지만 여행이 어디 그런가 천천히 일어나 조식 먹고 커피 한잔하고

숙소에서 나오면 보통 10시쯤 되는데 너무 더워서 오래 돌아 다닐수가 없기 때문에 카페에도 들르고 쉬엄쉬엄 ~~

쿠콩시 입장료 2명 ▶20 RM

점심 식사 Gayo Coffee 레스토랑

 까르보나라스파게티 ▶ 18 RM 

 Rib Eye Steak  ▶48 RM

 House Salad ▶12 RM

 아이스아메리카노 2개 ▶22 RM

 합계 100 RM + 세금 10 RM ▶110 RM

▶Wheelers Cafe & Bar

 망고요거트스무디 ▶15.9 RM

 아이스아메리카노 ▶10.9 RM

 합계 26.8 RM + 2.68 RM ▶29.5 RM

▶저녁 식사  Red Garden(Food Cort)

 맥주+공기밥+양꼬치+비프꼬치+나물 ▶84 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