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청도/곡부/태산/노산 자유여행 3일차-1. 태산,대묘

꼴통/하늘사랑 2014. 5. 8. 17:10

 

4월 28일 3일차

오늘은 태산등정 호텔에서 버스타고 홍문에 도착해서 등반시작

등반 코스는 중국인들의 전통 코스대로 등반 하기로 홍문-중천문-남천문-옥황정 정상 구경후 

남천문에서 케이블카타고 중천문으로 하산후 순환버스를 타고 천외촌으로 하산 ,

천외촌에 도착후 시간이 조금 남아서 대묘를 가보기로 함.

천외촌에서 버스로 대묘이동 대묘관람.

호텔로 돌아와 시내 야시장 구경후 호텔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취침,

 

-오늘도 우리에 가이드는 열심히 각문에 대하여 설명중.

 -홍문을 지나고

-태산 입장권을 구입하고

 -천년이 넘었다는 고목이 태풍에 쓰러졌 단다.

 

-중천문에서 인증샷

 

 -중천문을 지나 조금만 내려가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케이블카 탑승장이 나온다. 

 

 

 

 

 

 

 

 

 

 

 

 

 

 

 

 

 

 

 

 

 

 

 

 

 

 

 

 

-십발판이라는 계단부터 이곳 남천문에 도달하는 전체의 길이는 800 m 이고 수직 고도는 400m 이며 1600 여개의 석돌 계단으로 하늘에

  올라가는 사닥다리 처럼 되어 있으며 태산 유량구의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천문 배경으로 한컷.

 

 -학생들이 단체로 온 모습도 보이고.

 

 -하늘위에 거리라는 천가도 보이고

  -하늘위에 거리에 에서 인증샷을 찍을수 있다면 당신은 혹시????

 -중국에는 유명한 산이 5개 있다 말그대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중국의 5대명산 오악이다

   동에는 동악 태산이요

   서에는 서악 화산이요

   남에는 남악이니 득 형산이요

   북에는 북악 항산이요

   가운데는 중악 숭산이니

   태산이 그래도 오악 지죤 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