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치앙마이 자유여행 (2월11일) - 아유타야(2)
▶아유타야 1일 투어 (인당 600 바트/홍익인간 여행사)
태국 두번째 왕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 사원 유적지 관광.
▷왓 프라마하하탓
▷왓프라씨싼펫
▷왓 야이차이몽콘
▷왓 차이왓타나람
▷왓 로가야수타
▷ 방파인
아침 7시 30분 숙소로 픽업을 온다.여러 숙소를 돌며 예약자를 태우고 8시 정도에 출발
운전기사 + 영어가이드 + 점심식사 포함된다.
인원은 다국적 인원으로 15 인승 미니밴에 가이드 운전기사 제외하고 투어인원 13 명이 투어를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유적지중 야유타야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유적지 투어를 마치고 카오산에 도착해서 숙소에 들러 옷갈아 입고 람부뜨리에서 마사지 받고
동대문에 들러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람부뜨리 및 카오산 로드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숙소 앞에서
맥주 와 모이또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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