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곡부/태산/노산 자유여행 5일차-2. 이촌재래시장(장날)

5일차 노산 .이촌재래시장

노산 트래킹후 버스로 1시간30분정도 이동하여 이촌에 있는 재래시장에 도착.

4월 말인데도 날씨는 무척이나 덥다.

이촌장은 이촌교 아래에서 열리는데 품목 별로 시장이 나누어져 있었으며 무척이나 넓고 여러가지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이촌 장 구경하고 시내 버스를 타고 청도로 돌아와 숙소를 다른 호텔로 체크인하고 근처 해산물 식당에서 저녁 식사  

 

 -노산에서 이촌 재래시장 가는 버스 안내양이 있어서 편하다.

 -이촌 재래시장 이촌교 아래서 투어 시작 

 -신발 및 운동화

 -시장한데 옥수수 하나씩~옥수수 맛은 똑같네~~

 

 -철물점도 보이고

 -순간 접착제를 파는데 보여주기 위해 살아있는 거북이 등에 순간 접착제로 물건들을 붙여놨다.~~비호감.

 -손수레도 팔고 있고

 -옛날 시골에 있는 공구통을 들고 나와 있는 듯

 -여러 전동 공구들

 

  -볼트,너트,못,나사못

  -시장에 치과도 있고,치과 치료중

 -여기는 구제 물품인가?? 옷은 옷인데 누가 사갈지는 ~~.

 

 -골동품??

 -없는게 없다

 -한국어 교제 인듯

 -전동 드릴을 파는곳, 아가씨도 스텐 파이프에 쉽게 구멍을 뚤을수 있다고  시범을 보이는 듯~~

 -고추도 보이고

 

 -칼을 갈거나 각종 연정을 갈아준다

 

  

 -선식을 파는가계,재료를 섞어서 즉석에서 갈아준다.

 

 

 

 -수박도 보이고 모든 물건은 달아서 판다,

  -석굴인듯 5근에 10위안

  -고구마를 썰어서 말린듯

 

 

 

  

 

 

 

-이곳은 닭을 팔고,잡아주는곳

 

 

 

-청도 구 시가지에는 전차도 많이 다닌다

-호텔이 내일부터 중국 노동절 연휴라 방값이 두배로 올랐다.

-청도 역 옆으로 호텔을 바꿈

-저녁식사 해산물 식당

 

 

 

 

 

 

 

-우리가 먹었던 고량주